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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유니클로 유니클로는 17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과 순익이 줄었다. 오늘 독일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함께 만든 '+J(플러스 제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일본제품 거부 운동의 직격탄을 맞았던 패션브랜드 유니클로가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신상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렸다. 명동중앙점의 경우 매장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 30분 이전부터 매장 앞에 약 100명의 사람들이 긴 줄을 섰고, 문이 열리자마자 서둘러 매장에 진입하는 ‘오픈런’ 사태까지 벌어졌는데 1인당 구매 수량을 품목당 1개, 총 10개로 제한했지만 오픈한 지 5분 만에 주요 제품은 품절됐습니다.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유니클로 감사제는 유니클로를 아껴주고 성원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고객 사은 행사이다. 특히 올.. 더보기
CU 마감세일 저희 집 앞에 있고 편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자주 찾는 편의점으로 알려진 cu가 마감세일 한다고 합니다. 편의점 CU가 마감 세일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12일부터 전국 1만 4000여 개 점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6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서울시 내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선보였습니다. 해당 서비스 이용건수 66.4%는 3~4인 가구가 밀집한 주택가 입지에서 발생했습니다. 매출 상위 품목도 도시락, 삼각김밥 등 1인가구가 선호하는 간편식품 대신 스낵, HMR(가정간편식), 우유 등 편의점 장보기 트렌드가 반영된 품목들이 차지했습니다.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알뜰 쇼핑의 기회로 활용하는 주부들과 1인.. 더보기
11월 11일은.... 11월 11일은 다른 날보다 행사가 많은 날입니다😊😀 첫번째로 농업인의 날이라고 합니다. 농업인의 날이 11월 11일인 이유는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도 합니다. 매년 11월 11일이 되면 각종 기념 행사를 치릅니다.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헌신하는 농업인을 발굴해서 포상하면서 농민들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행사를 범국민적 차원에서 거행한다고 합니다. 한편 농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서 정부와 농업협동조합 같은 기관에서는 DDA, FTA, 쌀협상을 비롯한 농업통상협력과 개방에 대한 압박이 커지는 상황을 극복하고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 정책도 홍보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서 농업의 위상을 지키고 국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우고자 하는 의도와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 더보기
스파오 11주년 스파오 매장에서 특이한것도 많고 예쁜게 많아서 하나씩 고르다보면 제 통장은 텅장이 되버리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세일을 한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파격적인 가격에 세일을 하다보니 이렇게 해도 남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은품도 괜찮고 정말 구매각입니다😊 1100원딜 리스트 11.13(금) 오전 11시 숏패딩/롱패딩 1,100원 50%할인 쿠폰 ​ 11.14(토) 오전 11시 후리스/짱구망토담요 1,100원 50%할인 쿠폰 ​ 11.15(일) 오전 11시 해리포터 도비 잠옷/펭수담요 1,100원 50%할인 쿠폰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필요한 물건 있으시면 진짜 빨리 득템하세요❤️❤️ 예쁜 옷들이 많아 뭘 고를까 고민이 되는데 진짜 이 가격이면 진짜 미친 가격이라는 말밖에 안 나오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