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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마감세일

저희 집 앞에 있고 편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자주
찾는 편의점으로 알려진 cu가 마감세일 한다고 합니다.

편의점 CU가 마감 세일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12일부터 전국 1만 4000여 개 점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6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서울시 내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선보였습니다.

해당 서비스 이용건수 66.4%는 3~4인 가구가 밀집한 주택가 입지에서 발생했습니다.
매출 상위 품목도 도시락, 삼각김밥 등 1인가구가 선호하는 간편식품 대신 스낵, HMR(가정간편식), 우유 등 편의점 장보기 트렌드가 반영된 품목들이 차지했습니다.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알뜰 쇼핑의 기회로 활용하는 주부들과 1인가구들이 늘어났습니다.

전략을 잘 세워 소비자들에게도 좋고 cu 직원분들에게도 좋아서 일석이조이고 서로 윈윈해서 정말 좋습니다.

한편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앱 ‘라스트오더’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