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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유니클로는 17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과 순익이 줄었다.
오늘 독일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함께 만든 '+J(플러스 제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일본제품 거부 운동의 직격탄을 맞았던 패션브랜드 유니클로가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신상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렸다.

명동중앙점의 경우 매장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 30분 이전부터 매장 앞에 약 100명의 사람들이 긴 줄을 섰고, 문이 열리자마자 서둘러 매장에 진입하는 ‘오픈런’ 사태까지 벌어졌는데 1인당 구매 수량을 품목당 1개, 총 10개로 제한했지만 오픈한 지 5분 만에 주요 제품은 품절됐습니다.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유니클로 감사제는 유니클로를 아껴주고 성원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고객 사은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히트텍을 포함해 평소보다 더 많은 겨울 베스트 셀링 제품의 특가 프로모션과 더불어 ‘마음나눔’이라는 주제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지역별 특산물을 고객에게 감사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마음나눔 감사제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 동안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감사제 1탄에서는 유니클로의 겨울철 대표 베스트셀러인 남녀 ‘히트텍 엑스트라 웜 크루넥T’, ‘히트텍 엑스트라 웜 터틀넥 T’와 남성용 ‘히트텍 엑스트라 웜 타이즈’, 여성용 ‘히트텍 엑스트라 웜 레깅스’를 14,900원에, 유니클로의 스테디셀러 남성용 ‘후리스 풀짚 재킷’을 19,900원에 선보인다. 라운드 넥과 V넥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남성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 경량 패딩을 29,900원, 고급스러운 립 짜임의 여성용 ‘EFM 립 터틀넥 스웨터’는 1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가을이나 겨울이 되면 옛날에는 안 입던 히트텍을
나이가 드니 한개씩 구입하고 유니클로가 저렴하고 좋은 제품이 많아 많이 구입했는데 일본물건 안사기
운동 하다가 다시 한국사람들이 사는거 보고
다시 구입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매장이 없어지다가 다시 생길것 같은데 좋은
제품 튼튼하고 오래쓰는 제품만 생산하기 바랍니다.